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독성 단백질과 호르몬

인체의 해독제는 물 밖에 없다.

병증이 발생하는 곳은 세포속입니다.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노이드가 치매를 유발합니다.
치매는 뇌세포 속에서 변이적으로 생성되는 독성단백질 베타 아밀노이드가 뇌 모세혈관 벽을 막아 혈관 협착에 의해 발병되는 고약한 병입니다.

유전인자 DNA를 손상 또는 변질과 독성 호르몬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해로운 정신적 유체적 자극이 가해질 때 생체에 나타나는 반응으로 이때 유전인자 DNA를 손상 또는 변질시켜 독성 호르몬이 분비되고 동시에 활성산소가 발생합니다.

만병의 근원 물질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원래 우리 인체 내에서 면역기능을 하는 이로운 물질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과다 발생될 때 문제가 되고 이 활성산소는 유전인자인 DNA를 손상 또는 변질시킴은 물론이고 인지질과 단백질로 형성된 생체막(세포막, 핵막, 혈구막, 혈관)을 공격하여 파손 시킵니다. 공격받은 막들은 산화되어 오그라들고 굳어서 막히고 그래서 생리 기능이 치명적 손상을 입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이것이 만병의 근원이자 노화와 악성 질병(암, 치매)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날로 증가하는 암
인간공통의 공포의 대상인 암! 이것이 외부 오염원에 의해 세포속에 침투한 암전물질에 의하여 유발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세포조직 안에서 문제가 생겨서가 아니고 세포 내외에 있는 물속 병변수와 암전수가 세포조직에 영향을 끼쳐 암을 유발한다는 긍정적 이론입니다.

물이 해독제다.

물이 만병통치약이고 가장 좋은 해독제인데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물 입장에서 보면은 사람들이 참 어리석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만약 내가 육각수라면 “물이 만병통치약이다”라고 했을 때 “그것을 이제야 아느냐!” 고 답했을 것입니다.

일찍이 의성 허준 선생은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살고 못 살고는 그 사람이 먹는 물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도 인간 질병의 80%가 물에 의해 치유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모든 전언들은 현대 의학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분자론적 물건강론, 세포론적 물건강론이 그 대표적 이론입니다.

인체의 70%인 물의 상태가 좋으면 체세포에서 독성 단백질이 생길 수가 없고 또 생겼다 하더라도 좋은 물이 충분히 공급되면 해독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물 건강론의 총괄적 요체입니다.
물은 이 세상에서 못 녹이는 물질이 없습니다. 좋은 물속에서는 독성 단백질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그 좋은 물이 미네랄에 자성이 있는 육각수 입니다.

인체를 둘러싼 혈관의 그물

우리 인체 혈관의 총 연장은 약96,000km입니다. 이 긴혈관 속을 혈액(물)이 잘 돌아야 건강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 [뉴톤하라이트] 물-생명을 기르는 물질에서 발췌
• [뉴톤하이라트] 발췌

인체의 생명활동은 깨끗한 혈액의 순환에서 이루어지고 깨끗한 혈액은 건강한 물에서 만들어집니다. 무게 약 200~300g의 심장 주머니에서 혈액순환이 일어납니다. 심장은 1분동안 70회 정도 박동하고 1회 박동 시 약 80ml의 혈액이 혈관을 통해 몸속으로 나갑니다. 이 양이 1분간에 5.5l 나 되고 하루 평균 약 7,000~8,000l이 순환됩니다.
이렇게 쉴 새 없이 순환되는 혈액 속에 인체가 필요로 하는 각종 영양소와 산소를 실어서 몸 구석구석의 모든 세포기관에 공급해 주는데 혈액은 하루에 몸속을 2,000바퀴나 도는 셈이 된다는 것입니다.(몸속 혈액량 약4L, 심장이 내 보낸는 양 8,000l라 가정하고 계산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