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식 박사

육각수 모델은 물질의 미지 세계를 연구하는 양자 화학적 이론의 계산법으로 슈퍼컴퓨터에 의해 도출된 모형이고 이 이론의 창시자가 한국의 전무식 박사입니다.

이 모형을 근거로 하여 전박사는 NMR-CT 스캔(자기공명 단층 촬영 장치)으로 세포조직 수의 상태를 촬영하여 컴퓨터로 영상화시킨 다음 상태를 판독하고 인체조직 상태와 비교, 연구하여 자기 이론을 입증 시킨 것입니다.
즉, 정상조직의 물과 비정상 조직의 물 상태가 다름이 판정 났고 정상조직의 물은 자유전자가 없어 흐름이 둔화된다는 것입니다. 곧 조직화된 육각수였다는 것입니다. 인체의 건강한 세포조직을 지배하고 있는 약 80%의 물은 외부의 여러 가지 자극과 교란으로부터 단위세포를 보호하는 구실을 하고 이 결과로 세포 건강이 유지되고 몸 전체가 튼실할 수 있는 것 즉, |건강체=육각수|라는 것입니다.
동시에 전무식 박사께서는 ‘물! 암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고 선언을 했고, 이 이론은 난치병 치료의 필수과정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양환 박사의 육각수 이론

생명체의 연구물질인 아미노산의 생성 단계에서부터 생체 기본 물질인 단백질의 합성에 이르기까지의 전 단계에서의 물의 역할을 연구하는 학자입니다.
이 연구의 특이성은 단백질 연구의 세계적 석학으로 인체건강에 대한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물과 건강 관계를 심도 있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오박사께서 전개하고 있는 세계 난치병 예방운동은 그 회원수가 무려 2,000명에 달하고 있으며, 특히 인간 수명 평균 100세 시대가 머지않은 현실에서 노인의 건강관리에 큰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의학적 수명은 120세로 증명이 되었고 현재 세계에는 약 45만 명의 100세인이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96,000명, 일본에 36,000명 한국에 961명(남 104명)등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문제는 이들의 70%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평균수명 100새 시대의 건강수

우리는 노화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사람은 늙고 병들어 죽는가?

병들지 않고 살다가 죽을 수는 없는가?

이런 의문과 희망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무병 무통의 죽음이 유일의 소망입니다. 노화와 질병, 죽음은 생명체의 숙명입니다. 단지, 예방과 지연은 노력 여하에 따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테로미어(Telomere) 가설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에는 유전자 꼬리에 붙어있는 테로미어라는 단백질이 노, 병, 사를 통제한다는 이론입니다.

테로미어 단백질길이 = 노화와 생존 시간 = 수명 시계 라는 등식으로 설명이 됩니다.

체세포의 평균 수명은 120일~200일 분화 회수 평균 55회인데 이때 테로미어 단백질의 길이가 점점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정 길이에 다다르면 노화유전자가 발동하고 세포는 노화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병마가 칩입하고 아기나 젊을 때는 테로 미라제라는 테로미어 세포 복구제 효소가 작용을 하여 노화진행을 억제하다가 어느 사이 그 기능이 상실되고 테로미어 단백질의 길이는 끝을 향해 짧아 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체 생명활동의 실제적 생리의 시나리오입니다. 여기에 현대 의학자, 생명과학자들은 외부 요인을 가미하면 질병의 예방과 노화와 죽음 시기의 지연을 가능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된 이론이 "분자론적 물 환경론", 즉 세포건강론 입니다.
생체 세포에 구조화된 물을 충분히 공급하게 되면 세포기능이 강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