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워터 물
헥사워터 육각수기는 생명력 넘치는 새롭고 건강한 물을 만듭니다.
4단계로(필터 4개를 통과한 물) 정수된 물은 H2O 분자만 있는 물로 TDS(물속 고형물질 총량) 0~5ppm 내외 PH 5.8 내외의 산성수 상태로 정말 맑고 깨끗한 물입니다. 그러나 이 물은 사람 이 먹어서는 안되고 화초에 주어서도 안됩니다.
생명력 넘치는 물의 조건
미네랄이 적당히 함유된 알칼리성 육각수라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인체 혈액은 항상 PH 7.35'-'7.45 정도의 약 알칼리성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여기서 혈액의 Ph가 7.8이 되면 알칼리 혈증으로 현기증을 일으키고 Ph가 7.3이하가 되면 산혈 증으로 순간적 피로, 호흡 장애을 일으킵니다. 계속된 경우는 심한 구토, 당, 뇌 손상, 폐, 신장병 등을 유발하며 산성 체질이 될 경우 자가면역력이 없어져 병약 체질이 됩니다.
비록 인체에 완충작용(buffer system)력을 갖고 있다지만 계속적인 산성수나 산성식품의 공급은 결국 이 시스템을 붕괴시킵니다. 그러므로 혈액의 산도를 적당히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무기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물을 먹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인체 각 기관의 수분함량표
부위 | 수분함유량 비율(%) |
---|---|
양수 | 100 |
수정란 | 90 |
혈액 | 90 |
신장 | 82.7 |
심장 | 79.2 |
폐 | 79 |
비장 | 75.8 |
근육 | 75.6 |
뇌 | 74.8 |
장 | 74.5 |
피부 | 72 |
간장 | 68.3 |
물을 마신뒤 인체부위별 도착시간
혈액 |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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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조직 | 1분 |
피부 | 10분 |
간, 신장 | 20분 |
전신 | 30분 |
앞의 표에 혈액의 90%는 물이고 10%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청 등이며 적혈구는 헤모글로빈 단백질을 사용하여 혈관을 통해 산소를 신체 말단까지 공급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작용에 전자기장이 관여하게 되는데 철분이 주역입니다. 혈액 속 철분이 없으면 산혈증으로 병들게 됩니다.
- 혈액의 주성분인 물이 '산성'이면 산성 혈액·산성체질, '알칼리'성이면 알칼리 혈액·알칼리 체질이 되는것이 당연합니다.
- '혈액속의 90%인 물이 알칼리성이냐? 산성이냐?는 몸속에 함유된 무기 미네랄 이온의 유무가 결정하는 것이고 적절히 함유된 칼슘 이온으로 6각화된 알카리수는 항상 혈액을 적정 수주의 알칼리 상태를 유지시켜 활기찬 건강체를 만들어 줍니다.
- 슈퍼힐러 정수장치에서는 항상 물을 알카리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맥반석과 자철석은 인체 친화성, 친수성 광물입니다. 특히, 맥반석은 노화방지, 항균작용, 신진대사촉진, 성장발육촉진, 독성제거, 피로회복,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전국 광물 약학회의 논문집에서] - 자철석, 맥반석 등이 물속에 용해되어 미네랄 워터가 되는 과정
- 결정을 물에 넣는다.
- 극성 물 분자가 염 결정의 바깥 이온을 끌어당긴다
- 이온은 수화되어 물 분자와 혼합된다.
- 용액이 형성된다.
자력회전에 의해 발생되는 와류작용은 물의 야생적 생리를 충족시켜 항상 신선하게 합니다.
외부공기가 유입되어 수조에서는 물보라가 일고 물기둥이 생깁니다.

즉, 자연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6각 카트리지 속을 통과해 나오는 물은 토르 마린등 9종의 인체유익 미네랄들과 충돌하며 유입된 공기중의 산소는 이 물질들을 산화시키면서 자연수가 되는 것이며 6각 구멍 속에 산소가 잡혀 용존산소가 풍부한 물이 됩니다
물 맛이 아주 부드럽고 깔끔한 생수가 되는 것이 최종 단계입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육각수를 수조 바닥에 장착된 N극 자기장이 자연에너지 ‘전자기파’를 지속적으로 방출하여 상태를 유지시켜주고 미네랄 스톤과, 볼 등에서는 계속해서 인체 유익의 미네랄 이온이 방출되어 언제나 자연상태의 건강한 청정 육각수가 유지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