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를 먹으면 피부가 얼마나 좋아지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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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20회 작성일 19-02-28 10:51본문
성명 : 박영덕
주소 : 진주시 하대동 115-8 번지
나이 : 38세
구입년도 : 2002년 12월
나는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고 면으로된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특별하게 오늘 일이 많았다 싶으면 몸이 많이 붓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손과 발이 많이 거친편이고 장단지도 피부결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3년 정도 먹으니깐 손과 발등 피부결이 많이 부드러워졌고 뒤꿈치의 갈라짐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육각수를 1년 복용 후 첫 아이를 출산했는데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좋으며 특히 눈동자가 얼마나 맑고 투명한지 보시는 분들이 다들 총명해 보인다고들 했습니다. 지금 6살인데 아직까지 심한 감기로 병원 간적이 없습니다.
육각수를 먹으면서부터 다른 물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먹지 않고 있으며 밥할때나 국을 끓을 때도 육각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도 드신지가 5년 정도 되셨는데 소화도 잘되고 물이 잘 넘어가서 좋다는 말씀을 여러번 했습니다. 요즘에 피부병이나 아토피로 고생이 많으신데 정말로 육각수를 먹으면 피부가 얼마나 좋아지는지 모릅니다.
제아이 둘다 피부가 너무 좋거든요. 또 총명해지구요.
감사합니다.
주소 : 진주시 하대동 115-8 번지
나이 : 38세
구입년도 : 2002년 12월
나는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고 면으로된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특별하게 오늘 일이 많았다 싶으면 몸이 많이 붓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손과 발이 많이 거친편이고 장단지도 피부결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3년 정도 먹으니깐 손과 발등 피부결이 많이 부드러워졌고 뒤꿈치의 갈라짐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육각수를 1년 복용 후 첫 아이를 출산했는데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좋으며 특히 눈동자가 얼마나 맑고 투명한지 보시는 분들이 다들 총명해 보인다고들 했습니다. 지금 6살인데 아직까지 심한 감기로 병원 간적이 없습니다.
육각수를 먹으면서부터 다른 물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먹지 않고 있으며 밥할때나 국을 끓을 때도 육각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도 드신지가 5년 정도 되셨는데 소화도 잘되고 물이 잘 넘어가서 좋다는 말씀을 여러번 했습니다. 요즘에 피부병이나 아토피로 고생이 많으신데 정말로 육각수를 먹으면 피부가 얼마나 좋아지는지 모릅니다.
제아이 둘다 피부가 너무 좋거든요. 또 총명해지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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