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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담

육각수기를 만나서 제가 느끼고 체험을 한 부분을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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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90회 작성일 19-02-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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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김태석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 657-32번지
나이 : 39세

2002년 8월 육각수기를 만나서 제가 느끼고 체험을 한 부분을 말하고자 합니다. 저는 원래 신장이 안 좋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항시 피로하고 얼굴이 많이 붓고 그리고 직업이 영업직 인데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항시 짜증스럽고 저녁에는 보통 새벽까지 불면증 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당뇨도 있어서 소변을 보면 거품이 많이 끼고 가슴부분과 등부분에 피부질환(여드름)이 있어서 등 부분에 흉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항상 갈증을 느끼고 물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물을 맥주컵으로 한 두잔 정도 먹으면 더 이상 배가 불러 더 이상 물이 먹히지가 않더군요.

2002년 8월달 처음 헥사월드에서 나오는 육각수기를 접했을때 뭐 기존의 정수기하고 같을 것이다는 고정관념에서 말을 들었는데 다른 정수기는 물을 걸러준다는 말이라면 이 정수기 는 물을 걸러서 다시 물을 만들어 먹는다는 말에 육각수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육각수를 처음 먹고 나서 물맛이 시원하고 맛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먹어도 또 물을 먹고 싶더군요. 지금은 물을 하루에 최소 2리터 이상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게 물을 먹은 지 6개월이 지났을까요. 그때에 항상 아침이면 얼굴이 붓고 하는 것이 점점 없어지고 그리고 저의 몸에 피부질환(여드름)이 없어지는 것을 알겠더군요. 그리고 소변을 보면 시원하고 거품이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저녁에 잠을 맛있게 자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는 정말 편안하게 기상을 합니다. 그리고 저의 첫딸이 2004년 1월에 태어났는데 산부인과 선생님께서 양수물이 그렇게 깨끗하고 맑을 수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정말 좋은 물을 먹게 해주신 헥사월드 관계자분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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